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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 지식! 경동 기름보일러 외출 기능, 똑똑하게 활용하고 난방비 아끼는 특급

by 471kaskfka 2025. 10. 14.
겨울철 필수 지식! 경동 기름보일러 외출 기능, 똑똑하게 활용하고 난방비 아끼는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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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 지식! 경동 기름보일러 외출 기능, 똑똑하게 활용하고 난방비 아끼는 특급

비법 💡

목차

  1. 경동 기름보일러 '외출 기능'의 정확한 이해와 작동 원리
  2. 난방비를 절약하는 '외출 기능'의 효과적인 사용 시점
  3. 경동 기름보일러 모델별 '외출 기능' 설정 및 해제 방법 상세 안내
    • 다이얼/버튼식 일반형 모델 설정법
    • 디지털/터치식 고급형 모델 설정법
  4. '외출 기능'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문제 발생 시 대처법
    • 동파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
    • 귀가 후 적정 난방으로 전환하는 팁
  5. 자주 묻는 질문(FAQ): 외출 기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경동 기름보일러 '외출 기능'의 정확한 이해와 작동 원리

'외출 기능'이란 무엇인가?

경동나비엔을 비롯한 대부분의 보일러에는 '외출 기능' 또는 '예약 외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보일러를 끄는 것이 아니라, 집을 장시간 비울 때 최소한의 난방을 가동하여 실내 온도를 일정 수준(보통 8℃~10℃ 내외)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동파를 방지하고 난방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약형 운전 모드입니다. 보일러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가동하면 실내 온도를 높이는 데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외출 기능을 사용하면 재가동 시 최초 난방 부담을 줄여줍니다.

외출 기능의 작동 원리

기름보일러의 외출 기능을 활성화하면, 보일러는 설정된 외출 유지 온도(약 8℃~10℃) 이하로 실내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감지할 때만 최소한의 불필요한 가동을 합니다. 이 가동은 주로 배관 내의 물이 얼지 않도록 순환시키거나 보일러 자체의 열교환기 주변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방식은 급격한 온도 하락을 막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난방 시간을 단축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난방비를 절약하는 핵심적인 원리입니다. 기름보일러 특성상 초기 가동 시 연료 소모가 크기 때문에, 외출 기능은 이 초기 가동의 부담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난방비를 절약하는 '외출 기능'의 효과적인 사용 시점

언제 외출 기능을 사용해야 할까?

'외출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점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비교적 길 때입니다. 단순히 마트에 잠깐 다녀오는 1~2시간보다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반나절 이상 (4시간~12시간) 집을 비울 때: 직장 출근, 학교 등교, 짧은 여행 등으로 집을 장시간 비울 때 유용합니다. 이 시간 동안 실내 온도가 너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귀가 후 난방 효율을 높입니다.
  2. 겨울철 1박 이상의 장기 외출 시: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 1박 2일 이상의 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울 경우, 외출 기능을 켜두는 것은 동파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것은 동파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3. 최소한의 난방만 필요할 때: 가족 구성원이 모두 외출하여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지만, 집 전체의 냉각을 원치 않을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 3시간 이내의 짧은 외출에는 현행 온도 유지가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외출 기능을 켜고 끄면 보일러가 외출 모드로 진입하고 해제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가 절약분보다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동 기름보일러 모델별 '외출 기능' 설정 및 해제 방법 상세 안내

경동 기름보일러는 모델에 따라 온도조절기(룸콘트롤러)의 형태가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설정 방식은 유사합니다. 사용하는 조절기의 형태를 확인하고 아래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다이얼/버튼식 일반형 모델 설정법

가장 흔한 형태의 구형 또는 일반형 모델에서 사용됩니다.

  1. '외출/예약' 버튼 찾기: 온도조절기에 '외출', '운전/정지', 또는 '예약' 등의 버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설정: '외출' 버튼이 단독으로 있는 경우, 이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외출' 표시등 또는 'E' 표시가 나타나며 외출 모드로 진입합니다. '운전/정지' 버튼을 반복해서 눌러 '외출' 모드로 전환해야 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3. 해제: 외출 모드를 해제하고 귀가 후 난방을 시작하려면, 다시 '외출' 버튼이나 '운전/정지' 버튼을 눌러 '실내', '온돌' 등의 일반 난방 모드로 전환합니다.

디지털/터치식 고급형 모델 설정법

최신형 또는 일부 고급 모델에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1. 메인 화면 확인: 온도조절기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현재 설정된 난방 모드(실내/온돌/목욕)를 확인합니다.
  2. 외출/기능 버튼 터치: 화면 내에 표시되는 '외출' 또는 '기능' 버튼을 터치합니다. '기능' 버튼을 터치하면 '외출', '예약', '목욕' 등의 세부 메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외출 모드 선택: 나타난 메뉴에서 '외출'을 선택하고 '확인' 또는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화면에 '외출 중'이라는 문구나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4. 해제: 귀가 후 화면에 표시된 '외출 해제' 버튼을 터치하거나, 난방 모드(실내/온돌)를 다시 선택하여 원하는 온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외출 모드가 해제됩니다.

핵심: 외출 모드가 제대로 설정되면 조절기 액정이나 램프에 '외출' 상태가 명확하게 표시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외출 기능'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문제 발생 시 대처법

동파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

'외출 기능'이 동파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극심한 한파(영하 10℃ 이하가 지속될 때)에는 외출 기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에 노출된 배관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1. 수도꼭지: 장기간 외출 시 욕실이나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아주 약하게 틀어 물이 똑똑 떨어지도록 해두면, 미세하게 흐르는 물이 동파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배관 보온재 점검: 외부에 노출된 보일러 배관의 보온재가 훼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훼손되었다면 스펀지 보온재나 헌 옷 등으로 추가 보온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 적정 난방으로 전환하는 팁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무작정 최고 온도로 보일러를 돌리는 것은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큽니다.

  1. 단계적인 온도 상승: 귀가 후에는 평소 설정 온도보다 약 2~3℃ 높은 온도로 설정하고, 실내가 충분히 따뜻해지면 다시 평소 온도로 낮춰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 온돌 모드 활용: 빠르게 바닥 난방을 원한다면, 잠시 '온돌 모드''고온' 설정으로 전환하여 바닥을 충분히 데운 후, 다시 '실내 모드'로 전환하여 실내 온도를 기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외출 기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Q. 외출 기능으로 설정했는데도 기름 소모가 있는 것 같아요.

A. 정상입니다. 외출 기능은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것이 아니라, 최소 온도를 유지하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간헐적으로 최소 난방을 가동하는 절약 모드입니다. 특히 외기 온도가 매우 낮을 때는 설정된 최저 온도(약 8~10℃)를 유지하기 위해 기름을 소모하게 됩니다. 이는 동파로 인한 수리 비용(막대한 금액)을 예방하고, 재가동 시 폭발적인 난방 연료 소모를 줄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입니다.

Q. 외출 모드와 예약 모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외출 모드'는 집을 비울 때 일정 수준의 최저 온도 유지에 중점을 둔 기능이라면, '예약 모드'설정된 시간 간격 (예: 2시간마다 30분 가동)으로 난방을 반복하여 온도 급락을 막는 기능입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외출 모드'가 더 적합하며, 짧은 외출이나 습관적인 난방에는 '예약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경동 보일러 중 일부는 외출 기능을 예약 기능을 통해 설정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매뉴얼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기름이 다 떨어지면 외출 기능은 어떻게 되나요?

A. 기름이 고갈되면 보일러의 모든 난방 기능은 정지됩니다. 외출 기능 역시 작동을 멈추게 되며, 이 상태로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면 동파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외출 전 반드시 기름 잔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기간 집을 비울 예정이라면 기름을 충분히 채워 두어야 합니다.